클로리스티룸 썸네일형 리스트형 [2015년7월] 그 때 & Coex클로리스 티룸 출근 길에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었다. 그 때 한참 빠져 있었던 캘리그라피 펜 사는데도 재미들려서 이런 저런 펜 사다가 저런 그림도 그려보고 사랑합니다, 고마워요 컵홀더엔 낙서를 해줘야 제 맛.. 내가 이 책 읽고 싶었다 했더니 애이니가 사줬다. 기념으로 한 번 써봄. 그 땐 Coex를 자주 갔는데 Chloris Tea&Coffee 여기가 참 예뻤던 기억이 난다. 사진은 별로 없지만 ㅋㅋ 클로리스 티룸은 알고보니 우리가 자주 지나가던 신논현이나 역삼에도 있었다는 거.. (완벽한 모자이크 처리) 오르간도 있어..예뻐.. 컵도 참 예쁘고 티슈도 예쁘고 그냥 다 예쁨… 다 비싸보여 고급스러워 그 곳에서 우리는 이러면서 놀았다. COEX가면 우린 초계국수도 맛있게 먹고~ 아쿠아리움도 가고~ SKT T coupl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