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근 길에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었다.
그 때 한참 빠져 있었던 캘리그라피
펜 사는데도 재미들려서 이런 저런 펜 사다가 저런 그림도 그려보고
사랑합니다, 고마워요
컵홀더엔 낙서를 해줘야 제 맛
..
내가 이 책 읽고 싶었다 했더니 애이니가 사줬다.
기념으로 한 번 써봄.
그 땐 Coex를 자주 갔는데 Chloris Tea&Coffee 여기가 참 예뻤던 기억이 난다.
사진은 별로 없지만 ㅋㅋ
클로리스 티룸은 알고보니
우리가 자주 지나가던 신논현이나 역삼에도 있었다는 거..
(완벽한 모자이크 처리)
오르간도 있어..예뻐..
컵도 참 예쁘고 티슈도 예쁘고 그냥 다 예쁨… 다 비싸보여 고급스러워
그 곳에서 우리는 이러면서 놀았다.
COEX가면 우린 초계국수도 맛있게 먹고~ 아쿠아리움도 가고~
SKT T couple 카드로 메가박스 1+1 영화도 본다.
안에 밥집도 많고~찻집도 많고~ 옷집도 많으니까
놀러갈 때 마다마다마다 뽈뽈뽈 구석구석 잘 돌아댕기며 노는 것 같다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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